공유하기
원로 수필가 김규련(전 포항고등학교 교장) 씨가 작품집 '즐거운 소음'으로 제1회 흑구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규련 씨의 작품세계는 자연을 관조하면서 인간의 순수한 감성과 영혼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85년도에는 국정 교과서에 이 실렸다.
흑구문학상은 한국 수필의 개척자인 한흑구(본명 한세광, 1909~1979) 선생 탄신 100주년 기념으로 흑구문학상 제정 추진위원회(위원장 수필가 서상은)가 만든 상이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