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43분 용계역을 출발해 율하역으로 향하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제1101호 열차가 제동장치 고장으로 멈춰섰다. 이 사고로 대곡~안심 구간의 열차 운행이 10여 분 중단되다 낮 12시쯤 운행이 재개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측은 "멈춰선 전동차를 동구 안심차량기지로 옮기고 '열차가 용계역을 출발하려는 순간 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기관사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임상준기자
15일 오전 11시 43분 용계역을 출발해 율하역으로 향하던 대구도시철도 1호선 제1101호 열차가 제동장치 고장으로 멈춰섰다. 이 사고로 대곡~안심 구간의 열차 운행이 10여 분 중단되다 낮 12시쯤 운행이 재개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측은 "멈춰선 전동차를 동구 안심차량기지로 옮기고 '열차가 용계역을 출발하려는 순간 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기관사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임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