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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자원봉사센터(소장 진수일)내 대곡역 래미안 봉사단이 13일 오전 아파트 광장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단장 정영희씨외 회원 57명은 입단식을 갖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