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만호(58·사진) 화림전기(주) 대표이사가 제44회 전기의 날(4월 10일)에 국가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박 대표는 35년 동안 전기공사업체를 경영해 오면서 사명감과 대고객 봉사정신으로 각종 사회공공시설의 전기공사에 참여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전력설비의 시공품질 향상에 노력하는 등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