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볼링경기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출전한 북구청의 선전이 돋보였다.
제주도 우성볼링경기장에서 20일 시작돼 26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대구북구청은 김종현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고 김영표와 이태주가 2인조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인조전과 5인조전에서도 4위로 분전했다. 특히 김종현은 개인종합에서도 김준영(인천·4천988점), 김현석(울산·4천937점)에 이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채정민기자
제24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볼링경기대회에서 대구 대표로 출전한 북구청의 선전이 돋보였다.
제주도 우성볼링경기장에서 20일 시작돼 26일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대구북구청은 김종현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고 김영표와 이태주가 2인조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인조전과 5인조전에서도 4위로 분전했다. 특히 김종현은 개인종합에서도 김준영(인천·4천988점), 김현석(울산·4천937점)에 이어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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