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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아이와 함께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의성군은 25일 의성읍 둔덕산에서 지난해 출생한 신생아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들의 꿈과 희망을 심는 제7회 '생명의 꿈나무 심기' 식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출생한 신생아 302명 중 80명의 신생아 가족들이 참가해 생명의 꿈나무를 심고, 아이들의 이름과 출생일자가 기록된 표찰을 나무에 달았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사진 의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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