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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25일 2014년까지 3천억원짜리 대통령 새 전용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대통령 전용기는 41인승으로 항속거리가 짧아 미국이나 유럽 등 장거리 외국 순방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민항기를 빌려 사용, 경호와 보안상 문제가 있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때 한차례 전용기 도입을 추진했으나 국회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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