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민 교육 및 대중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종환(84) 전 삼영화학 회장과 가수 이미자씨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포장용 랩 등을 생산하는 삼영화학의 이 회장은 지난 2000년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인 1천억원의 사재를 출연,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이후 출연금을 계속 늘려 평생 모은 재산의 95%에 달하는 총 6천억원을 재단에 쏟아 부었다. 이상헌기자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경선 일정 완주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가 지도자급' 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