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23일 검찰의 정치권 수사와 관련, "정치 보복과 야당 탄압, 표적 사정, 공안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 보복을 일삼고 표적사정을 하고, 아무나 잡아들여 국민의 기본권을 박탈하는 이런 정권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겠는가"라며 "참으로 참담하기 짝이 없다"고 주장했다. 서상현기자
'험지 경북' 찾은 이재명 "제가 뭘 그리 잘못을…온갖 모함 당해"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국민의힘, 단일화 추진 기구 구성…"한덕수 측과 협상"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전문] [영상]
댓글 많은 뉴스
'험지 경북' 찾은 이재명 "제가 뭘 그리 잘못을…온갖 모함 당해"
"대법원장 탄핵 절차 돌입"…민주 초선들 "사법 쿠데타"
홍준표 "탈당, 당이 나를 버렸기 때문에…잠시 미국 다녀오겠다"
국민의힘, 단일화 추진 기구 구성…"한덕수 측과 협상"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전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