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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중 김재환-황순현 조가 2009년 전국 종별테니스대회 복식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천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17일 김재환-황순현 조는 안동중의 김상엽-이상민 조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김재환은 182㎝, 80㎏의 신체 조건을 가진 왼손잡이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김재환은 단식에서도 결승전에 올라 2관왕을 노렸으나 복식 준우승자인 김상엽의 벽에 막혀 2위가 됐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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