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겨울엔 밤이 길고, 여름엔 낮이 길다. 그럼 그 중간점은 언제일까. 바로 밤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이다. 다시 말해 춘분이 되면 겨울도 거의 끝났다는 얘기다. 그렇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겨울처럼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매섭다는 '꽃샘추위'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내일이 춘분이다. 봄을 즐겁게 맞되 겨울 추위가 시샘할 정도로 너무 표내진 말자. 이호준기자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