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교육청은 16일 학교 공금을 자신의 통장으로 빼낸 김천 모 중학교 회계담당 직원 A(27)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이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A씨는 최근까지 학교 공금 1억2천여만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학교 측이 공금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한 후 실시한 자체 조사에서 드러났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