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교육청은 16일 학교 공금을 자신의 통장으로 빼낸 김천 모 중학교 회계담당 직원 A(27)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이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A씨는 최근까지 학교 공금 1억2천여만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학교 측이 공금이 없어진 사실을 확인한 후 실시한 자체 조사에서 드러났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