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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체고(교장 최종억)의 손종대와 김유락이 '제41회 전국 중고신인아마튜어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0일부터 16일까지 전남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60㎏급에 출전한 손종대와 69㎏급 김유락(이상 3학년)이 우승을 차지했고 이들 둘 덕분에 대구체고는 종합 1위에 올랐다. 또 대구체고 류지윤 코치는 지도자상을 받았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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