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센터 기공

입력 2009-03-09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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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명섭) 지원으로 양북면 안동리 일원에 건립되는 '다문화 가정센터 및 청소년 복지관'이 지난 6일 기공식을 가졌다. 월성원전이 사업비 8억원을 지원하는 이 시업은 275.76㎡ 부지에 2층 규모로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며, '다문화 가정센터 및 청소년 복지관'으로 확대 개편·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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