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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홀몸노인·장애인·한부모 가정·소년소녀가장 등 실제소득이 정부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인 저소득계층 29가구를 대상으로 예산 3천500여만원을 들여 장판교체, 도색, 전기 및 보일러 수리, 지붕 보수 등 주거환경을 정비해 준다는 것. 이를 위해 구청은 전날 (사)대구광역시 동구새마을회와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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