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나라당 대구시당(위원장 서상기)이 오는 20일 대구동구문화회관에서 개최하는 '경제살리기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한나라당 전국 지방의원 결의대회'에 전국 기초의원 1천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희태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서울·경기·강원을 제외한 전국의 기초의원들이 모두 참가, 경제살리기와 법질서 수호 등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