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동구 둔산동에 위치한 꽃뫼어린이집(원장 이경화) 원아 27명이 6일 오전 매일신문 전시관을 방문, 한국 신문의 역사와 제작 과정 등을 체험하며 신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