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연수익률 7, 8%대 A등급 이상 우량 금융채와 회사채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중이다. 산은캐피탈, 외환캐피탈, 기아자동차, GS건설, SK케미칼 등 우량 금융·회사채가 대상이며 연 수익률이 7.28~8.09%에 이른다고 NH투자증권은 설명했다.
김용순 NH투자증권 대구지점장은 "최근 들어 예금금리가 급락, 채권 매입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때문에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특판을 하고 있으며 향후 기준금리 추가인하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에 절대금리가 높은 A등급 이상의 우량 금융채·회사채 매입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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