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신천스케이트장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봉교 아래 신천 둔치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은 당초 오후 10시까지 운영했으나 낮 기온이 계속 올라가면서 8℃ 이상에서는 단축 운영이 불가피해졌다.
지난해 12월 24일 개장한 신천스케이트장에는 지난 2일까지 41일 동안 5만617명이 다녀가 하루 평균 1천235명이 찾는 인기 시설로 자리 잡았다. 신천스케이트장은 오는 8일까지 운영된다.
대구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신천스케이트장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봉교 아래 신천 둔치에 조성된 스케이트장은 당초 오후 10시까지 운영했으나 낮 기온이 계속 올라가면서 8℃ 이상에서는 단축 운영이 불가피해졌다.
지난해 12월 24일 개장한 신천스케이트장에는 지난 2일까지 41일 동안 5만617명이 다녀가 하루 평균 1천235명이 찾는 인기 시설로 자리 잡았다. 신천스케이트장은 오는 8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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