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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한 맛이 특징인 고령 다산참외가 지난달 29일 첫 수확됐다. 고령에서 참외농사를 짓는 이충근(55)씨는 지난해 11월 13일 팔복 품종을 심어 이날 2kg들이 130상자를 수확해 농협연합사업단을 통해 이마트에 출하했다. 다산면에서는 올해 132농가가 88ha에 참외를 재배, 66억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고령·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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