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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기동(52·사진)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가스사고 없는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대구경북이 되도록 역할과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북 영천이 고향인 박 본부장은 1980년 공사 공채 1기로 입사해 경북북부지사장과 공사 감사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두루 지냈으며 재해대책 대통령상과 대한민국 산업포장 등 상을 여러차례 받았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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