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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선배한테서 휴대전화 문자가 왔다. '가는 년 잘 보내시고 오는 년 잘 맞이하세요 ^^;' 그리고 또 왔다. '새해 복 많이 못 받기만 해봐라'. 짧지만 강렬하고 애정이 묻어난다. 똑같은 내용의 '무더기 인사 문자'를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도 이해되지만 짧더라도 상대방에게 잠시나마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문자가 그립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지 못하기만 해 보이소!'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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