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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만에 상주 북천강이 얼어붙었다.
상주시는 북천시민공원 일대에 얼음 썰매장과 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을 맞은 초중 학생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