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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오실 때 빙판길 조심하세요!"
14일 내린 눈으로 해발 300m의 산간 지역인 상주시 화동면 진입로인 어산재 도로가 빙판길로 변했다. 화동면사무소 직원들이 15일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도로에 모래를 뿌리고 있다.
최영숙 화동면장은 "겨울이 되면 상주 도심보다 5℃ 정도 더 낮아 모든 도로가 얼어붙기 때문에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고 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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