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우리동네 오실 때 빙판길 조심하세요!"
14일 내린 눈으로 해발 300m의 산간 지역인 상주시 화동면 진입로인 어산재 도로가 빙판길로 변했다. 화동면사무소 직원들이 15일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도로에 모래를 뿌리고 있다.
최영숙 화동면장은 "겨울이 되면 상주 도심보다 5℃ 정도 더 낮아 모든 도로가 얼어붙기 때문에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고 했다.
상주·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