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결식아동 돕기 성금 전달

입력 2009-01-14 10:27:54

대구백화점(대표이사 구정모·왼쪽)은 13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지부 신년조찬 기도회에서 해외 결식아동 돕기에 써달라며 임직원 524명이 모은 1천229만9천원을 월드비전(회장 박종삼)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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