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황후의 과실' 브랜드로 잘 알려진 옥포 참외가 지난해보다 열흘 빠른 8일 첫 수확을 했다. 좋은 일조조건과 농가기술개선 등을 통해 올해는 평균 당도가 13~13.5 Brix에 이르는 등 예년에 비하여 품질이 뛰어나다고 농협 측은 밝혔다.
옥포참외는 낙동강변 기름진 토양에다 깨끗한 지하수를 바탕으로 70여 농가가 38ha의 농지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150t이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