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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대표이사 구정모·왼쪽)은 29일 불우청소년을 위한 기금 500만원을 대구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회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지난달 대백프라자점 7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이모맺기 사랑나눔 바자회'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