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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흘 뒤면 새해인 기축년(己丑年)를 맞이한다. 기상청은 이번 새해 첫날엔 다행히 전국적으로 날씨가 대체로 맑아 해돋이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매년 새해 첫날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새해 희망을 품지만 이번엔 그 의미가 유독 남다를 것 같다. 내년에 최악의 경제상황이 예고돼 있기 때문. 아무리 혹독한 추위에도 봄은 찾아온다. 희망만은 버리지 말자.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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