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민의 술인 소주 값이 또 오른다는 소식이다. 진로가 28일부터 참이슬 출고가격을 5.9% 인상한단다. 이럴 경우 예상 소비자 가격은 950~1천200원 수준이 된다고 한다. 보통 식당에서의 소주 가격은 3천원인데 이렇게 되면 3천500~4천원 정도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쯤되면 서민의 술이라고 큰소리치기는 힘들지 않을까.
전창훈기자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