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품 수익금, 새마을회관 건립 기금으로 활용

입력 2008-12-26 06:00:00

(사)군위군 새마을회(회장 김하영)가 모은 폐지, 폐비닐, 헌옷, 고철, 빈병 등 40t이 재활용센터로 가기 위해 1t 화물차 50여대에 실려 있다. 새마을회는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이들 재활용품을 모았으며 수익금은 전액 새마을회관 건립 기금으로 사용된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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