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전증 청소년에 후원금

입력 2008-12-24 10:55:38

현대증권 여직원회는 22일 영남대병원을 방문, 만성신부전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김모(13)양에게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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