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마을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입력 2008-12-11 11:09:23

포스코 계열사 포스콘(사장 최병조) 직원과 가족들이 10일 자매마을인 포항 장량동에서 마을 부녀회원 등과 함께 4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불우가구에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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