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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체육회와 대한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11일 대구체고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운동 선수들의 인권문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전병관씨(국가대표 전임지도자)와 박진경 관동대 스포츠 레저학부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선수 120명, 지도자 50명,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선수 폭력의 예방과 수업 결손에 따른 문제점을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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