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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천세)는 8일 20억원 상당의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K(34)씨를 구속했다. K씨는 2007년 7월 18일부터 대구 달서구 갈산동에 ㅇ화학 공장을 차려놓고, 공장내에 지하저장탱크 4개(5만ℓ) 옥외저장탱크 1개(1만ℓ) 등의 시설을 설치한 뒤 톨루엔과 메탄올을 섞은 유사 휘발유를 제조, 지금까지 모두 19억7천여만원어치를 판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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