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7일 오후 6시 25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 아파트 14층 K(32)씨 집에서 불이 나 침대, 가구 등 약 3천만원 가량(소방서 추산)의 가재도구를 태운 뒤 2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K씨가 안방에서 이불의 실밥을 없애기 위해 라이터를 사용하다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K씨와 주민들이 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이준석 이어 전광훈까지…쪼개지는 보수 "일대일 구도 만들어야"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이준석 이어 전광훈까지…쪼개지는 보수 "일대일 구도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