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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애주가들조차 괴로운 시기다. 여기저기서 송년회를 한다는 전화가 줄을 잇고 1개월 내내 술 약속으로 스케줄이 꽉 짜여있는 사람들이 적잖다. 그렇다고 무작정 피할 자리도 아닌 만큼 술을 현명하게 마시는 요령이 필요하다. 일단 술자리에선 물을 많이 마시자. 충분한 수분 섭취로 탈수를 막아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킨다. 그리고 절대 급하지 말고 시간을 갖고 조금씩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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