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봄의 불청객'으로 알려진 황사가 이젠 겨울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며칠 전 중부 지방에 올 들어 처음으로 겨울 황사가 나타난 것. 기상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사막화 영향으로 앞으로 황사의 양이 많아지고 계절도 가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황사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선 외출 뒤 꼭 손을 씻고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기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창훈기자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