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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총장 우동기·오른쪽)는 3일 경상북도문화재 22호인 '화산서당'의 이전 건립 및 복원을 위한 기증협약을 서당 소유주인 인동 장씨 문중과 체결했다. 이날 인동 장씨 문중은 영남대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