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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와 대구경북신경외과학회가 공동주최한 시민건강 공개강좌가 3일 경북대병원 강당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뇌졸중은 극복될 수 있다'는 주제로 경북대병원 함인석 교수 등 대구시내 5개 종합병원 신경외과 교수들의 강연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