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울'자작 한시 서예전

입력 2008-12-02 06:00:00

'시울' 자작 한시 서예전이 오는 6일까지 대구은행본점 1층에서 열린다. 서예인 여섯명이 '시울'이란 이름으로 모여 매월 한번씩 시를 연구하고 토론하면서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계절의 변화에 따른 각자의 심정을 담아내고 있다. 016-61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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