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등 대상 건강상담

입력 2008-11-27 10:29:27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보광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 30여명은 26일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노숙인과 노인 7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및 건강상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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