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문학상 이제하, 목월문학상 허영자씨

입력 2008-11-25 10:38:28

소설가 이제하(사진 왼쪽)씨가 '능라도에서 생긴 일'로 제11회 동리문학상을, 시인 허영자씨가 '은의 무게만큼'으로 제1회 목월문학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12월 5일 경주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경북 경주시)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5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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