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배 스쿼시대회서 김현동·김아현 우승

입력 2008-11-24 09:21:33

제6회 대구시장배 국민생활체육 전국 스쿼시 동호인 대회에서 김현동(충북)과 김아현(온고을 스포츠클럽)이 각각 남녀 선수권부 우승을 차지했다.

22일과 23일 대구 미광 스포렉스 클럽에서 열린 경기에서 선수권부 남·여 준우승은 최정운(경남)과 김진희(대구시체육회)에게 돌아갔고 동호인 남녀부에선 각각 양철호(광주)와 김주연(대구 미광)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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