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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유일하게 재배되고 있는 '평광사과'가 대구백화점 본점 및 프라자점에서 판매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과의 본고장이었던 대구는 도시의 팽창과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점점 줄어들어 현재는 팔공산 끝자락에 위치한 평광사과만이 대구사과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가격은 개당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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