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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의성군 신평면 덕복리의 한 마늘 재배지. 마늘농가들이 극심한 가뭄과 일손부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양수기, 스프링클러를 동원, 마늘 재배지에 물을 주고 있다.
권오섭 시민기자andrewkwon102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