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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관문이면서도 무단투기 오물 등으로 마치 쓰레기장처럼 보였던 연일읍 우강리 7번 국도가 소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포항시는 이곳에 꽃양배추 4천여 포기와 각종 꽃나무 등을 심어 사계절 내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로 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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