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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15일 대구 남구청이 마련한 '미군들과 함께하는 시티투어'에 참가한 미군가족들이 팔공산 동화사에서 한국사찰에 대해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