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해양경찰청은 17일 불법 포획해 해체한 밍크고래를 육지로 반송하던 포항선적 자망어선 J호(2.33t급) 선원 김모(38)씨와 육상 운반책 이모(37)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16일 새벽 2시 16분쯤 해체된 밍크고래고기 10~15kg짜리 80여자루를 어선에 싣고 포항신항의 한 포구로 밀반입한 후 1t트럭에 옮겨 싣다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
댓글 많은 뉴스
윤희숙 여의도연구원장, 국민의힘 새 혁신위원장
트럼프 '25% 관세' 압박에…한국, 통상+안보 빅딜 카드 꺼냈다
[단독] '백종원 저격수'가 추천한 축제…황교익 축제였다
李대통령, 이진숙 국무회의 제외 결정…"공무원 중립의무 위반"
감사원 "이진숙 방통위원장 정치중립 의무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