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수능일이다. 초교 6년, 중·고교 6년, 총 12년의 교육 과정을 평가하는 중요한 날이다. 물론 이날 하루 시험으로 그 긴 시간을 모두 평가해 버리는 우스운 날이기도 하지만. 더욱 슬픈 건, 이날 시험이 죽을 때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 그래도 어쩌겠는가.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바뀌어도 '그게 그거'인 것을. 일단 잘 치고 볼 수밖에. 여러분, 마지막까지 힘내세요!
이호준기자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오후엔 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
'미분양 무덤' 대구 상반기 이어 하반기 첫 분양 '부자마케팅' 나름 선방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임은정, 첫 출근 "한때 존경했던 검찰 선배가 내란수괴…후배들 참담"
김민석 국무총리 첫 일정 농민단체 면담…오후엔 현충원 참배·국회의장 예방
'미분양 무덤' 대구 상반기 이어 하반기 첫 분양 '부자마케팅' 나름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