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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복서들이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이종완 대구시복싱연맹 전무이사가 사령탑을 맡은 한국 대표팀은 22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열리는 2008 세계여자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50㎏이하급의 남은진(서인천고), 52㎏이하급 심희정(대구대), 54㎏이하급 장은아(용인대) 등 3명이 참가, 메달을 노린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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